Business As Mission 에 대해서

January 7, 2019

 

시온오토(SEEON AUTO)는 Business As Mission(이하 BAM)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BAM에 관심있어하시는 부부와 교제를 하게 되어 2년전쯤

온라인 클래스를 들으며 함께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전엔 BAM은 먼 선교지에 가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직접적인 사역을 하는 그림을 떠올렸었는데 공부를 마치면서 어떤 곳에서 비지나스를 하든

비지니스 그 자체가 선교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지니스로 돈벌어서 후원하는 개념은 Business For Mission 입니다.)

 

BFM도 귀하지만, BFM을 하는 대부분의 비지니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야 어떻게 벌든 상관없고 회사 크게 키워 돈 많이 후원하면 과정은 별로 관심없다.' 는 식의 결과를 나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설교에 자주 등장했던 회사의 대표들의 돈을 벌어온 과정을 알면 설교에 인용될 수 없는 인물들입니다.

직원들에게 오버타임 근무와 열악한 복지 제공, 탈세, 부당한 거래, 갑질 등..

비지니스를 운영해가는 과정은 전혀 그분의 방법과 거리가 먼 모습들이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에 반해 BAM은 요즘 한창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Missinal Life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삶의 현장 그 자체가 선교라는 관점입니다.

 

내가 만약 회사의 사장이면, 직원들의 처우, 복지, 급여체계, 업무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줄 수 있는지

그리고 중요한 선택을 할 때, 회사의 이익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자금이 많이 모였을때, 그저 규모를 늘리기만 할지 아니면 회사의 식구들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고민하게 되겠죠.

내가 만약 회사의 직원이면, 동료와 상사를 대할 때, 그리고 맡은 업무에 위기를 만났을때,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겠죠.

 

비지니스를 운영해 가는 과정 속에 그분의 가치와 마음과 성경적 방법과 선택이 녹아 있다면,

교회 사역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 비지니스 자체가 선교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BAM은 직원 예배도 없고 리셉션 데스크에 성경책이나 교회 달력 없고

성경문구 벽에 걸어두지 않고, 직원들에게 교회 나오라고 괴롭히지 않고 선교지 후원 안해도

크게 이익을 남길 수 있는데 방법이 올지 않다면 포기하는 것이 선교고

돈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 선택하는 것이 선교고

모든 비지니스의 일련의 과정 속의 선택 하나하나에 그분의 가치를 반영한 선택을 하고

대가를 지불해야한다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선교이자 BAM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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